김영만 기자 기사입력  2017/01/02 [15:12]
여수시,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료․냉난방비’ 지원
안심보육과 쾌적한 보육환경 제공…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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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올해부터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료와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냉난방비를 지원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료 지원사업은 여수시 관내 전체 어린이집 151개소를 대상으로 보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재정여건이 좋은 일부 자치단체에서만 지원하고 있다.

 

보장상품으로는 보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 1인당 4억원, 1사고당 20억원 한도의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상품 보육활동 중 영유아가 원인 없이 사망 시 1인당 1억 원을 보상하는 돌연사증후군특약2000만원 한도액으로 치료비의 90%를 지원하는 보육교직원의 상해보험등이다.

 

시는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의 안심보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최근 몇 년간 동결된 보육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가정어린이집 106개소를 대상으로 혹한기(10~12) 및 혹서기(7~9)에 냉난방비를 지원해 쾌적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열악한 근무여건으로 인한 보육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되는 현실을 감안해 올해부터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료와 냉난방비를 지원하게 됐다다양한 안심보육 정책과 질 높은 보육환경을 제공해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저출산 문제 극복과 지역사회 중심의 육아지원을 담당할 육아종합지원센터2018년 개원을 목표로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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