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기사입력  2017/12/19 [09:10]
11월 생산자물가 5개월만에 0.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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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생산자물가가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1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치)는 103.02(2010=100)로 전월보다 0.1% 하락했다.

 

생산자물가는 7월부터 계속 오르다가 지난달 하락했다.

 

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보여준다.

 

농림수산품은 0.5% 하락하며 2개월째 내림세를 보였다.

 

전달 폭등한 배추가 14.8%, 감귤은 19.0% 내리는 등 농산물이 2.3% 하락했다.

 

돼지고기(6.2%)와 달걀(7.5%) 등 축산물은 3.3% 올랐다. 반면, 조기(41.2%) 등 수산물은 2.4% 하락했다.

 

공산품은 원유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0.1% 상승하며 오름세를 유지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은 4.3%, 1차금속제품은 0.1% 올랐다.

 

전력, 가스 및 수도는 도시가스요금 인하로 2.9% 떨어졌다.

 

음식점 및 숙박, 부동산 등 서비스는 보합이었다.

 

지난달 상품 및 서비스 가격 변동을 가공단계별로 구분해 측정한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98.12로 0.4% 하락했다.

 

수출품까지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99.21)는 0.5% 내렸다.

 

지난달 환율 하락 영향으로 각각 4개월, 5개월 만에 하락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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