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기자 기사입력  2018/07/09 [12:29]
광양시립합창단, 합창과 클래식으로 청소년 감성 깨운다
7월 13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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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합창단(지휘 강재수)은 오는 713일 오후 2시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감동적이고 교육적인 음악을 들려줘 청소년의 정서 순화를 돕고, 합창 음악과 순수 클래식 음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아카펠라, 합창무대, 뮤지컬 등으로 이뤄진 이번 공연은 광양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한다.

우선,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천상의 하모니를 연출하는 아카펠라무대에서는 G선상의 아리아와 피가로의 결혼서곡을 선보인다.

이어, 열리는 합창 무대에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가곡과 오페라 음악과 친숙한 가요 등으로 구성한 엄마야 누나야’, ‘즐거운 나의 집’, ‘비비디바비디부’, ‘합창스타일’, ‘추억의 만화모음곡등이 연주된다.

마지막 무대인 뮤지컬에서는 맘마미아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곡들로 구성해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감동과 환상적인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강재수 광양시립합창단 지휘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평소 클래식과 합창음악을 접하기 어렵고 생소한 청소년들에게 합창이 주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요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립예술단(합창단, 국악단, 소년소녀합창단)2010년 창단한 이래 정기·수시 공연과 기획공연, 찾아가는 열린 음악회 등 매년 60여 회에 걸친 다채로운 공연과 연주로 시민과 함께하는 감성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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