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기자 기사입력  2018/10/10 [13:35]
순천시, 2018 시민의 상 수상자 선정
교육·체육분야 故진인호 씨 선정, 10월 13일 수여식 개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교육·체육분야 수상자 故 진인호 씨     © 김영만 기자

순천시가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진인호 씨를 올해 시민의 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918일 순천 시민의 날 및 팔마문화제 행사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한 교육·체육분야 진인호씨를 최종 수상자로 결정했다.

 

시상은 오는 13(36회 팔마시민예술제) 오후 7시 중앙로에 설치된 주 무대에서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유족대표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순천 시민의 상은 지역개발, 산업경제, 사회복지, 문화예술, 교육·체육, 환경과 그 밖의 분야에서 순천시의 명예를 빛나게 하였거나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시상하고 있으며, 95년 통합 이후 올해까지 수상자는 31명이다.

 

진인호 전남 초·중고 교사로 재직했으며, 순천시사 집필위원과 한얼답사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교육자로 헌신한 공로로 교육감 표창(1990), 교육부 장관상(1993)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향토 사료 발굴·정리와 더불어 향토지의 편찬에 심혈을 기울여 <승주문헙집>, <송광향지>, <서면사> 15종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해 향토사 연구에 초석을 닦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순천을 대표하는 향토 사가로 국편 사료조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순천의 지역사 자료를 조사하고 보존하여 여러 연구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순천을 알리는 향토사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nbcnews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