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기자 기사입력  2019/03/19 [15:05]
제8회 광양벚꽃문화제, ‘상춘객의 마음 사로잡는다.’
3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광양시 금호동 일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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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광양벚꽃문화제'     © 이희경 기자

 

봄을 유혹하는 벚꽃의 향연, 8회 광양벚꽃문화제가 오는 329일부터 331일까지 3일간 광양시 금호동 일원에서 펼쳐진다.

 

유럽풍의 주택과 잘 어우러지는 벚꽃이 국내에서 보기 힘든 전원도시 금호동을 물들이는 가운데 펼쳐지는 이번 문화제는 보는 이의 가슴을 꽃의 향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호동은 3월 말부터 4월 초 만개한 벚꽃이 주택단지 전체를 뒤덮어 장관을 이루며 벚꽃을 만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벚꽃개화시기에 맞춰 열리는 광양벚꽃문화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로 인해 지역의 대표 꽃 문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몇 해 전부터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다투어 찾는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광양벚꽃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CNBC미디어() 공연기획사업본부 기획으로 금호동 백운쇼핑 내 조각공원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행사도 상춘객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올해는 MC 김두수의 진행으로 걸그룹 라인업, ‘보약같은 친구진시몬, ‘남자의 정한태진, ‘청춘서울정하윤, ‘사랑의 김치송채아, ‘바람속으로이예주, ‘내사랑 넘버원김주아, ‘좌우지간송유나, ‘엔돌핀김동규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음악팬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첫째 날인 329일은 오후 2시부터 대한가수협회 소속 가수들의 기획공연이 문화제의 서막을 열고 우리춤사랑의 장구소고춤에 이어 부덕사 에어로빅팀의 에어로빅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통기타밴드 소리모아가 출연해 통기타 선율을 선보이며 초대가수 이예주의 공연과 함께 한울림 풍물단이 모둠북과 사물놀이 협연을 통해 문화제의 흥을 돋운다.

 

7시부터 개회식이 시작되고 730분에는 포에버윈드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된다. 8시부터는 강민구, 신옥숙, 서동진, 김주아, 걸그룹 라인업, 한태진 등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330일은 오후 2시 벚꽃노래자랑 예선을 시작으로 오후 6시 제철선교합기도체육관의 합기도 시범공연에 이어 청소년댄스페스티벌이 진행된다.

 

7시부터 오숙희 무용단의 밸리댄스가 이어지고 오승희, 추지윤, 한세희, 색소폰 신동 정은찬, 김소찬, 박정현, 달팽이밴드, 송채아, 정하윤 등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셋째 날인 331일은 오후 2시부터 대한가수협회 소속 가수들의 기획공연에 이어 광양시립국악단의 특별초청 공연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날은 제8회 광양벚꽃가요제가 개최돼 예비 가수들의 경연장이 마련되고 가요제 중에 송유나, 초연, 정서영, 김동규, 진시몬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한다.

 

특히 행사기간 내내 야간 조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백운대 벚꽃길은 형형색색으로 연출하는 몽환적인 풍경 속에 작은 음악회가 열려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제3회 광양벚꽃전국디지털사진촬영대회, 솜사탕, 팝콘체험, 먹거리&체험부스 운영, 캐릭터 블록 만들기, 캐릭터 우드 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어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전국의 특산물 판매장과 각종 놀이체험, 각설이공연 등과 함께 야시장이 327일부터 운영돼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문화제의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종현 광양벚꽃문화제추진위원장은 금호동 주택가에 만개한 이 벚꽃들은 단순한 꽃이 아니라 광양시민들과 제철보국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는 포스코 가족들, 그리고 관광객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좋은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 제8회 광양벚꽃문화제 포스터     © 이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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