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기자 기사입력  2019/06/13 [16:43]
정인화 의원, ‘국회개회 촉구’ 피켓시위
“국민에게 부끄러운 국회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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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화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평화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 개회 촉구 성명서를 내고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 김영만 기자

정인화 국회의원(광양·곡성·구례, 평화민주당)613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국회 개회 촉구 성명서를 내고 피켓 시위를 했다.

정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국회가 69일째 문을 닫고 있다, “국민들은 국회법에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없느냐, 세비는 꼬박꼬박 챙기면서 놀고먹는 국회의원은 별나라에서 온 족속들이냐라고 팔십 어르신은 말씀 한다고 민심을 전했다.

정 의원은 현장에서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말이 나올 때마다 쥐구멍을 찾는 심정이다. 모든 국회의원들이 저와 똑 같은 부끄러움을 느낄진대 왜 국회가 열리지 않는지 국회의원인 제가 생각해도 이해불가다며, “대한민국 국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거대 양당이 당의 이익 앞에서는 국민정서에 민감하지 못하고 국민의 국회라는 것을 모를 리 없을 텐데, 내년 총선을 앞두고 기 싸움하는 것이라면 참으로 큰 착각이라며, “국민은 국회의원들의 머리꼭대기에서 누가 옳고, 누가 국민을 위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거대 양당에게 강하게 비판 했다.

또 정 의원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막말 경쟁으로 인해 국민들이 국회를 해산해야 한다, 국회의원을 탄핵해야 한다.’며 국민들이 국회를 희화화하는 말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에 91%가 찬성 여론조사 결과야말로 정확한 민심이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1/4분기 경제성장 마이너스 기록과 실업자 급증, 수출의 내리막길 상황에서 저소득 서민을 위한 수많은 민생법안과 경제부양 법안에 먼지가 잔뜩 앉아 있는데도 거대 양당은 남 탓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국회에서 그 원인도 따지고 대응책을 세우도록 방향도 제시하며 정부를 압박해도 모자랄 판이라며 거대 양당에게 조속한 국회 개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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