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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고]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여수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제안
민덕희 여수시의원 최근 대형 배달 플랫폼에서 수수료 · 배달료 인상과 정책 변경이 잇따르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여수시 또한 2021년 자체 공공 배달앱 ‘씽씽여수’를 출시한 이후 전라남도 공공배달앱인 ‘먹깨비’로 통합 운영하고 있으나, 2023년까지 누적 가맹점 수는 1700
편집국
2025.02.21 15:13
칼럼
[칼럼] 여수시 자원회수시설의 건립 추진 방향에 대한 제언
민덕희 의원 우리나라 대부분의 폐기물 처리 방식은 매립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도시화와 인구 증가로 폐기물의 양이 급증하면서 매립지 부족 문제와 더불어 이에 따른 침출수와 메탄가스 배출이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각을 통한 에너지 회수 방식, 즉 자원회수시설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
편집국
2025.02.04 15:27
칼럼
[칼럼] 변함없는 거대한 역사의 증거, ‘고창 고인돌’ 새로운 미래를 열다
정광진 (고창군 세계유산과 고인돌유산팀장) ‘우리 동네에는 고인돌이 사방천지에 있었어’, ‘봄이면 고인돌옆에 쑥이 나고, 가을이면 쑥나던 자리에 버섯도 나왔지’, ‘잡은 고기를 구워 고인돌에 상을 차려 먹기도 했어’ 고인돌 주변 죽림리 일대 할머니들의 옛 기억들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은 현재의 인류사적 의미
편집국
2025.01.17 14:27
칼럼
봄비에 젖고 있는 ‘순천민심’
찢겨진 순천민심이 봄비에 젖고 있다. 순천을 무시하는 것인지, 순천사람을 무시하는 것인지, 하늘도 야속하다. “민심은 천심이다”는 뜻을 민주당과 정부여당은 몰랐단 말인가?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묵묵부답하고 있는 정부여당이 원망스럽다. 이를 지켜본 순천민심은 정부여당을 떠나는 한편 반민주당기류로 흐르고 있다. 지난밤부터 내
CNBC NEWS
2020.03.10 03:05
칼럼
순천의 봄을 사랑한 사람들
봄이다. 실개천에 피어나는 버들가지를 꺾어 화병에 꽂아두고 봄 내음을 맡는다. 꽃피고 새우는 계절의 봄은 찾아 왔다. 그러나 우리네 가슴을 녹이는 순천의 봄은 더디기만 하다. 아직도 멀기만 한 순천의 봄을... 코로나바이러스가 언제쯤 사라질 것인지, 순천의 봄을 언제나 맞이할 것인지, 순천의 봄을 사랑한 사람들의 마음
CNBC NEWS
2020.03.03 03:05
칼럼
민심 외면한 일부 순천시 도의원
“민심은 천심이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 순천지자체의원들은 그 뜻조차도 모르고 있는 듯싶다. 그들을 위해 다시 한 번 그 뜻을 열거하고 싶다. “백성들의 마음은 하늘의 뜻과 같아서 저버릴 수 없다”는 뜻이다. 특히 민주당순천지역위정자들은 백과사전을 찾아보면서 자신들의 언행이나 활동, 그리고 정
CNBC NEWS
2020.03.03 03:05
칼럼
텃세부리지 말고 텃새로 살자
지구촌 어느 곳에서든 텃세는 있다. 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기심에서 발로한 기득권을 교묘하게 표출하면서 은근히 기세를 부린다. 즉, 텃세를 부린다는 것이다. 그 텃세는 장터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3일이나 5일, 전통시장에서 먼저 자리(터)를 잡은 사람이 자신의 물건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옆자리에서 자신과 같은 물건을
CNBC NEWS
2020.02.26 03:05
칼럼
글 쓰고 책 만드는 순천시
글을 쓴다는 것은 정신을 수양하는 길이다. 게다가 책을 집필한다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글을 쓰고 책을 만들겠다는 순천시의 야심찬 글쓰기운동에 찬사를 보낸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마음과 언행을 글로 옮기면서 자서전을 만드는 일이야말로 대단한 인생성과물이 아닐까 싶다. 자신이 살아온 喜怒哀樂을 글로 쓰면서 그
CNBC NEWS
2020.02.2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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